강릉 한두번 가니? 블로그 업로드 빈도를 보니 나의 나태함이 느껴져서 무척이나 수치스럽다 외출이 적은 나는 어쩔수없다 요말씀 짤도 주워놓은거 다 방출해서 더이상 내가 가진건 없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건 여행 되새김질 뿐 요번엔 강릉이다 동국이 덕에 매년 강릉여행을 가고 있고 올해는 다른 것보단 편집샵 두군데 간 것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처음으로 빈티지 그릇도 사보고 그릇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좋았다 강릉 가시는 분들은 잠시 들러서 구경해도 정말 좋을 것 같다! # 사유의 공간 #Oars 다음편은 우리의 최애 요거트 집 포스팅이니 기대하시라 2022. 7. 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