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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가면 옷 사는 애 난 그냥 옷 욕심이 없다 근데 여행가면 갑자기 생긴다 (?) 물론 여행지에서만 입을 옷 여행가서 그나라 분위기가 느껴지는 옷 사는걸 좋아한다 가끔 친구들은 그지같다(?)하지만 그래놓고 자기들도 하나씩 산다 (지민이 제외) 그래서 이번엔 해외여행 현지인 룩 모음이다 더 옛날꺼도 있는데 일단 내 폰에 저장되어있는 것만 이걸 보는 사람들도 다음 여행엔 그 나라 옷 사입어보는게 어떤지? 짐도 줄이고 얼매나 좋아요 2022. 7. 1.
배경화면 : 여기는 어디 3 많은 사람이 꼭 한번은 가보고 싶어하는 여행지가 있듯 나는 지금 사는 곳과 최대한 다른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었다 쫄보인 나는 또 혼자가진 못하고 ㄱㅈㄴ을 열심히 꼬셨었다 결과적으로는 4년이 지난 지금도 그 때 가보길 정말 잘했어! 싶다 또 다른 지구 같은 느낌이고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 날씨가 좋았던 날도, 안좋았던 날도 힘들던 날도, 못씻었던 날도(?) 지나고나니 다 좋은 기억이다 또 갈 사람? 대답할 사람 1명 2022. 6. 29.
배경화면 : 여기는 어디 2 첫번째 여행 사진모음에 아무런 댓글이 없는걸로 보아 내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하고싶은 사람은 아직 없나보다 좋았어 그럼 계절 특수를 노린다 스원한 바다다 가족여행 + 첫 혼자 해외여행 혼자 여행을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외국에서는 술집도 잘 못가는 쫄보기때문에 가족들 먼저 돌려보내고(?) 이틀정도만 따로 여행해봤다 의외로 안심심하고 혼자 엄청 바쁘고 더 길면 힘들것 같았고 그랬던 여행 기회가 된다면 일본엔 꼭 혼자 가보고싶다 커피 다섯잔 쌉가능 2022. 6. 28.